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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 정조 재위 시에 궁중회화로 유행하여 19세기 이후 민화로 확산된 책가도가 임수식의 사진작품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한미사진미술관에서 2017년 11월 25일까지)  


임수식의 사진은 한 방에 사물을 찍는 방법이 아닌.. 책장의 부분부분을 찍고 그것을 조합하여 전체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미지는 이 다중적 촛점에 의해서, 실물의 책장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렇게 조합된 사진은 한지 위의 출력의 과정을 통해 해체되고, 작가 특유의 바느질로 한땀한땀 이어붙여 다시 조합된다. 조합과 해체, 그리고 또 다른 조합이다. 이것은 사진으로서의 깊이감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로 보여진다.


작품 속 책장들은 작가가 아는 지인들의 책장이라고 한다. 책장의 모습은 초상화처럼 책장주인의 모습과 닮아 있고, 그의 삶을 반영한다.  이 시간... 집에 있는 나의 책장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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