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화 기법의 하나인 스텐실로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이 그림을 칼로 오려냅니다. 이것이 판 작업입니다. 이 판을  다른 스케치북 위에 대고, 칼로 오려낸 부분을 물감이 묻은 스펀지로 두드려서 물감이 아래쪽 스크치북에 묻어나도록 합니다. 스펀지대신 물감밀대로 밀거나 물감을 뿌려도 됩니다.


스펀지를 쓸 때 물감의 농도가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쓰면 판에 새긴 무늬의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번질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스펀지로  색을 바꿔가며 찍은 것인데, 스펀지 만의 독특한 느낌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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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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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복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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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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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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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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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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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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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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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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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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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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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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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미  작품



공판화

잉크를 구멍으로 밀어 넣어 찍히므로, 원화와 찍힌 그림의 좌우가 바뀌지 않는다.

잉크가 직접 묻어 가장 선명하다.

옷감이나 천에 찍을 수 있어, 상업적인 목적에 많이 쓰인다.


공판화에는 스텐실과 실크스크린이 있다.


스텐실은 마분지 도화지 등에 그림을 그린 후 오려 내어 판을 만들고, 구멍 사이로 물감을 뿌리거나 물감밀대로 밀어서 무늬를 찍언 내는 기법이다.


실크스크린은 나무틀에 천을 붙이고, 실크스크린 틀에 밑그림을 그린 후, 형태 이외의 부분에 풀이나 파라핀을 발라 구멍을 막은 후 스퀴즈로 잉크를 밀어 넣어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