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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미술관] 황씨화보

무료전시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22.07.01 10:41:40
일정시작 : 2022-07-01 (금) 
일정종료 : 2022-07-30 (토) 
갤러리 홈페이지 : https://ocimuseum.org/ 

[OCI미술관] 황씨화보 포스터.jpg

전시명 : 황씨화보


전시기간 : 2022. 7. 1. ~ 2022. 7. 30.


전시장소 : OCI미술관 1층 전시실


전시소개

OCI미술관 (관장 이지현)은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2022 OCI YOUNG CREATIVES의 선정작가인 황규민의 개인전 <황씨화보>를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황씨화보>는 과거 『개자원화보(芥子園畵譜)』, 『고씨화보 (顧氏畫譜)』, 『십죽재서화보(十竹齋書畵譜)』등 유명한 화보들의 형식을 빌려온 작품들로 구성된다. 당대 화보들은 그림집, 교재, 비평서 등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많은 참고 자료가 된 『개자원화보(芥子園畵譜)』는 산수·난죽·매국·화훼·영모·인물 등 화목을 체계적으로 편집해 누구나 쉽게 그림을 배울 수 있는 화보로, 회화·목판화·인쇄의 예술적 성취를 이룸으로써 판화 연구에 큰 의미가 있고 문화재로서의 가치 또한 가지고 있다.


황규민은 일상에서 만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회화작업으로 옮겨왔다. 일반적인 동양화 작업을 이어오던 중, 무엇이 동양화를 동양화로 보이게 하는지, 동양화라고 규정 지을 수 있는 개념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학부 시절부터 무던히 답습해왔던 화보가 떠올랐고, 동양화단에 뿌리깊게 박힌 ‘끊임없는 과거 참조와 답습’ 에 집중하게 됐다. 


황규민은 흔히 얘기하는 지필묵(紙筆墨), 기운생동(氣韻生動) 같은 동양화의 매체와 사상에서 벗어나 비교적 익숙하지 않은 ‘화보’의 형식을 차용함으로써 과거 참조에 대한 이야기를 본인의 그림으로 풀어나간다.


‘동양화’는 언제나 서예와 그림이 함께한다. 황규민의 화보가 걸리는 거치대는 상형문자의 형태를 기준으로 디자인됐다. 하늘(天), 글·그림(書·畵), 물(水), 비(雨), 흙(土), 돌(石), 사람(人), 나무(木), 돌(石) 등 근원적인 자연에서 추출한 목차에 따라 3D 프린터로 제작되었으며, 화보의 뒤에 위치하면서 전체적인 큰 틀과 뼈대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황규민 (1994~) 는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9년부터 서교예술실험센터, KSD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안국약품 AG갤러리, SPACE55, 공간일리, 산수문화, d/p, 아트스페이스영 등의 다수의 갤러리에서 단체전과 이인전을 개최했다. KSD 신진미술상, 제5회 광주화루 10인의 작가 선정에 이어 올해 2022 OCI YOUNG CREATIVES 작가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기타 사항 : 

2022. 7. 16.(토) 15:00 작가와의 대화

2022. 7. 27.(수) 19:00 야간 전시투어


출처:

https://ocimuseum.org/



기타 사항 : 

2022. 7. 16.(토) 15:00 작가와의 대화

2022. 7. 27.(수) 19:00 야간 전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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