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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미술관 ]《Willow》

무료전시 조회 수 52 추천 수 0 2022.07.01 11:00:01
일정시작 : 2022-07-01 (금) 
일정종료 : 2022-07-30 (토) 
갤러리 홈페이지 : https://ocimuseum.org/ 

[OCI미술관] Willow 포스터.jpg

전시명 : Willow


전시기간 : 2022. 7. 1. ~ 2022. 7. 30.


전시장소 : OCI미술관 2층 전시실


전시소개

OCI미술관 (관장 이지현)은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2022 OCI YOUNG CREATIVES의 선정작가인 김예솔의 개인전 <Willow>를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김예솔의 사물 바라보기는 조금 특별하다. 그 시작은 수집가였던 할아버지의 물건들에 대한 관심이었다. 어린 시절 한없이 신기해 보이던 물건들은 성인이 되어 바라보니 평범하기 그지 없지만, 어린 날의 호기심, 그 시절의 모든 시간과 감정이 녹아 들며 사물은 그 자체가 가진 것 보다 더 큰 의미를 품을 수 있게 되었다.

김예솔은 우리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의 대사와 함께 사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자세히 들어봐라, 세상 모든 것엔 영혼이 깃들어 있지.

나무와 하늘 그리고 물, 온 천지에. 마음을 열면 그 소리가 들릴 거야.”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1995)> 中 


포카혼타스가 버드나무 정령 윌로우의 조언에 따라 자연에 귀를 기울이듯, 김예솔은 어지러운 마음과 기억을 사물에 투영하며 소소한 공통점을 찾아낸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관한 서사가 있으며 그것을 통해 주변을 이해한다. 그 서사를 누르고 억압하는 스토리가 아닌, 그 서사와 맞물리는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무엇보다도 강력한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 김예솔은 정서나 감성, 자신의 습관이나 현상, 사건 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것들을 사물에 대입시켜 자신의 무거운 현실을 조금은 가볍고 귀여운 스토리로 다듬어간다. 적잖은 시간과 감정들이 새겨진 사물을 작품으로 다루기에, 이번 개인전의 작품들은 김예솔 의 기억이자 마음이고 김예솔 그 자체라 보아도 될 것이다.


김예솔 (1992~) 은 건국대학교에서 현대미술학을 전공했다. 2019년부터 미스테이크 뮤지엄, CICA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갖고 미술과 공간, 서대문 여관, 예문공, 렘레이드 하우스, 영주맨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에프터선데이클럽 등에서 크고 작은 단체전을 개최했다.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창작소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2022 OCI YOUNG CREATIVES 작가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출처: OCI미술관

https://ocimuseum.org/



기타 사항 : 

2022. 7. 16.(토) 15:00 작가와의 대화

2022. 7. 27.(수) 19:00 야간 전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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